목돈마련하기 첫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목돈 마련하는 방법을 연재 해볼까 합니다.

 

요즘에 김생민의 영수증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는데

 

시청률이 좋은 편은 아닌거 같더라구요.

 

 

 

담당 PD도 꾀 고심해서 만든 프로그램이지만

 

아직은 한국사회 트렌드와는 잘 맞지 않는 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의 소비행태는 절대적가치소비가 아닌 상대적소비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고 재테크를 잘해서 돈을 불려서

 

누구는 집을 누구는 10억을 또 누구는 노동을 탈출하고 싶어 합니다.

 

그 기본이 되는 것이 목돈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직장을 가지고 아르바이트하고 또는

 

돈을 모을 만한 무언가의 노동을 합니다.

 

바로 노동을 돈으로 교환하는 것이죠.

 

 

그 노동을 지불하고 댓가로 받은 돈을 어떻게 하면 목돈을 만들지

 

많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CMA나 은행에 적금이나 예금을 넣는 방법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똑같은 방법이라도 조금만 더 똑똑하게 한다면

 

약간의 좀더 많은 이윤을 창출하게 됩니다.

 

목돈을 마련하기로 했다면 무작정 많은 금액을 일시에

 

저축을 다 하는 것이아니라

 

약간의 비상금 약 500 ~ 1000만원 정도는 입출금식

 

통장이나 CMA RP형(원금 보장 채권)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축을 할 때에는 1금융보다는 약간의 이율이라도 더 주는

 

제 2금융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제 2금융의 경우 예전에 저축은행 사태로 이미지가 많이 손상된 것으로

 

아는데 제 2금융 저축의 경우 5천만원까지 원금+ 이자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일이 여러 저축은행이나 1금융권 은행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이율을 비교해야 되는 것이냐?

 

그것도 아닙니다.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이라는 곳에 가시면

 

한곳에서 모든 은행에서 출시된 상품들을 비교 할 수 있으며

 

인터넷 가입도 됩니다.

 

차곡차곡 꾸준하게 저축하시면

 

목돈마련하기를 성공 할 것입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는 씨드머니로 무엇을

 

투자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