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용강동에 위치한 디저트 카페 달닷 생망고케이크 그리고 휘낭시에 까눌레를 만드는 디저트 카페이다. 사실 나도 잘 몰랐던 집이었는데 한강변을 걷다가 군것질 거리를 찾다가 알게된 집이다. 여러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정리하다가 다 날아가버렸다. ㅠㅠ 귀여운 간판 ㅎㅎ 디저트 카페임을 단박에 알 수 있었다. 내가 사온 것은 샤인머스켓케이크였다. 물론 사진이 이것밖에 없다. ㅠㅠ 휘낭시에랑 까눌레도 존맛탱이었는데 ㅠㅠ 많이 먹어도 속하나 안불편하고 너무너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케익이었다. 물론 요즘에는 이런집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기는 한데 아직은 부족하다. 얼른 이런 가게들이 늘어나서 올바른 제품들을 많이 팔아줬으면 좋겠다. 사전 예약을 주로 받고 있다고 한다. 영업은 12시부터 20시까지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