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4 를 정주행했다. 바야흐로 재테크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필수적으로 자산에 투자 할 수 밖에 없는 삶을 살고 있다. 존리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일본이 저축을 주축으로 금융문맹이야기 한국의 주식투자가 더 활성화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각국 사람들이 나와서 자기나라에 대한 주식 기업들에 대한이야기 여러가지를 볼 수 있었다. 단타쟁이로 나오는 장동민씨의 역활도 매우 컷다고 본다. 장동민씨가 어떠한 방법으로 단타를 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중요한건 단타라고 다 망하는 것은 아니다. 마하세븐의 한봉호님의 경우 AI와의 대결에서 이겼다. 그러니 일부 거래에 재능이 있는 몇몇 사람들은 단타로 성공하는 경우가 있다. 어쩌면 일부러 출연해서 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단타를 조금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