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2018년 경제위기는 오지 않는다.

언덕위의바람 2017. 11. 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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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엣세입니다.

 

2018년 경제위기는 오지 않는다 라는 주제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10년주기설 5년주기설 등

 

많은 샤머니즘들이 시장에 존재하고

 

루머또한 심합니다.

 

 

 

현재 국내외적으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 군사적으로

 

불안한 시국인것은 사실이나

 

정권 교체 이후 비교적으로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재인정부 들어서 각종 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며

 

2018년 경제위기를 우려하는 사람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3%대의 경제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경제라는 것이 생각대로 쉽게 움직이지 않지만

 

앞으로 호황이 다가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각종 시장의 전반적인 상황이 경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지표들 또한 잘 나타나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1년 안에 쉽사리 바뀐다고 생각지 않으며

 

호황이 오기까지 오랜기간 기다렸듯이

 

지속되는 호황또한 오랫동안 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지표들이나 경제사정이 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데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일단은

 

요즘에 핫한 탑픽 뉴스의 반도체 시장의 호황이 삼성에서 하청기업으로

 

그 하청에서 또 거래처 기업으로 경제의 전이에 전이를 거쳐

 

서민들에게까지 전달되는 것이니 조금만 참고 이 정부를 믿고

 

앞으로 다가올 호황을 준비하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8년 경제위기는 한쪽에 잠시 접어두시고

 

어떻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는 시점으로 보여집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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