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상식

물건은 놔두는 한국 괜찮을까?

언덕위의바람 2021. 12. 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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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놔두는 한국 괜찮을까?라는 주제로 오늘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흔히 한국은 치안강국 절도범죄에는 안심 할 수 있다고 언론에서 이야기합니다.

 

또 다들 그렇다고 착각을 심하게 하시는데요.

 

윤리 의식이 높아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하지만 앞으로는 사회적 비용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카페에서 물건을 도난 당하면 찾을 수 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수도권이라면 기대 해볼만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어렵고

 

또한 경찰인력 부족으로 인한 수사 속도가 매우 느릴 것이며

 

찾는다 하더라도 시간이 많이 들고 보상을 받을 수 있을지 잘 모르니

 

자기물건은 자기가 잘 챙기는 습관을 가지도록 해야한다.

 

사회적비용이 높아지는 이유가 여럿있는데

 

특히 다문화 외국인들의 국내 유입 그리고 윤리 도덕 교육이 매우 크게 영향을 미친다.

 

외국인들은 한국과는 다른 교육을 받으며 사회에 대한 인식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외국인에 의한 절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고 약화되는 윤리 의식 또한 문제다.

 

그 중에는 외국인 유입과 다문화가 제일 큰 사회적 비용을 높이는데 기여를 하게 된다.

 

윤리 의식 약화는 비교적 약하다고 볼 수 있다.

 

국내에서 벌어지는 나쁜 일들 중에 내국인 범죄가 많을까? 외국인 범죄가 많을까?

 

비슷하다고 하면 비율대비 외국인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경찰 출동 이후 내국인이 행패를 부리면 어느정도 예상되는 범위 내에서 범죄가 발생이 되지만

 

외국인 다문화는 전혀 다른 범위에서 범죄가 발생된다.

 

내국인인척 하는 연막작전의 우리 동포라 일컫는 몇몇 족속들이 이 범주에 속하는데

 

생각보다 상황은 심각하다.

 

물건은 놔두는 한국 괜찮을까?

 

언어를 알면 정보습득이 되는 양이 많아지고 그 땅에서 살아가는 기간이 많아질수록 더 그렇다.

 

또한 옆나라 강대국이라는 이유만으로 국내 공권력 약화 외교눈치보기등

 

제재를 가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의외로 나쁜짓도 제일 많이 하고 다니는 족속들 중 하나다.

 

앞으로는 현재까지 다른 양상이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인종 경제 교육 등 다양한 곳에서 문제를 발견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결론은 생각보다 안전하지 않으며 잃어버리면 보상 받기도 힘드니

 

자기 물건은 알아서 잘 챙기자

 

제발 좀 할말 하는 나라가 되자 자국민 조사쿠 내지말고

 

국뽕에 차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멍청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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