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선진국 순위 여러지표 삽입 (2018.12.11기준)

언덕위의바람 2018. 12. 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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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엣세이입니다.

 

오늘은 선진국 순위를 발표해볼까 합니다.

 

단순히 국가를 나열하기 보다는

 

그에 수반되는 현재의 그 국가의 경제지표들도 같이

 

나열하고자 합니다.

 

 

 

 

 

 

1. 미국

 

두말이 필요없는 강대국입니다.

 

국내 총생산 19391 , 금리 2.25%

 

물가상승률 2.5% 실업률 3.7% 예산 -3.5% 부채 105.4

 

2. 중국

 

국내 총생산 12590 , 금리 4.35%

 

물가상승률 2.2% 실업률 3.82% 예산 -3.5% 부채 47.6%

 

3. 일본

 

국내총생산 4872 , 금리 -0.1%

 

물가상승률 1.4% 실업률 2.4% 예산 -4.5% 부채 253%

 

4. 독일

 

국내 총생산 3677 , 금리 0%

 

물가 상승률 2.3% 실업률 3.3% 예산 1.3% 부채 64%

 

5. 영국

 

국내 총생산 2622 금리 0.75%

 

물가 상승률 2.4% 실업률 4.1% 예산 -2.3% 부채 85%

 

6. 인도

 

국내 총생산 2597 금리 6.5%

 

물가 상승률 3.31% 실업률 3.5% 예산 -3.5% 부채 68%

 

 

7. 프랑스

 

국내 총생산 2583 금리 0%

 

물가 상승률 1.9% 실업률 9% 예산 -2.6% 부채 97%

 

8. 브라질

 

국내 총생산 2056 금리 6.5%

 

물가 상승률 4.05% 실업률 11.70% 예산 -7.8% 부채 74%

 

9. 이탈리아

 

국내 총생산 1935 금리 0%

 

물가상승률 1.7% 실업률 10.60% 예산-2.3% 부채 131%

 

10. 캐나다

 

국내 총생산 1653 금리 1.75%

 

물가 상승률 2.4% 실업률 5.6% 예산 -0.9% 부채 89%

 

11. 러시아

 

국내 총생산 1578 금리 7.5%

 

물가상승률 3.8% 실업률 4.7% 예산 -1.5% 부채 12%

 

대망의 대한민국

 

12. 대한민국

국내 총생산 1531 금리 1.75%

 

물가상승률 2% 실업률 3.9% 예산 -2% 부채 38%

 

 

 

 

 

 

세계 모든 국가를 통틀어서 대한민국은

 

선방하는 편이고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면으로 평가를 내린다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라가 잘 굴러가고 있다는게

 

지표로서 확인이 됩니다.

 

또한 주의를 끌 만한 나라는 베네수엘라로써

 

살인적인 물가 상승률과 실업률 그리고 환율

 

물가상승률이 약 130만퍼센트로 돈이 휴지가 되는 마술

 

실업률은 7% 금리는 21% 국가 파탄지경이라고 봐도 무방 할 듯하고

 

아르헨티나 역시 마찬가지로 물가상승률이 45% 금리 59%

 

실업률이 9.6%로써 거의 막장중에 개막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또한 이란의 경우에는 실업률이 12% 물가상승률이 36% 금리가 18%입니다.

 

터키의 경우 금리가 24% 물가상승률이 21% 실업률이 11%로써

 

막장의 계보를 이어 나가는 중입니다.

 

그 외에도 남아공과 나이지리아가 실업률이 27.5% 18.8%로 각각 1,2위를 차지하여

 

주목 받았네요.

 

헬조선이네 뭐네 하지만 아직까진

 

한국은 그런데로 살만한 국가임은 틀림이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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