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먼지국의 데이터는 신뢰 할 수 없다.

언덕위의바람 2020. 2. 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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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국의 T사 실수로 유출된 내용이라는데

 

B사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고 검열을 거치고 있는듯 합니다.

 

먼지국의 스케일을 보았을때 이정도는 되어야지 제가 이전에 이야기 했던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신빙성이 생길 수 있습니다.

 

화장터 풀가동..

 

 

먼지국 현 상황을 봤을때 그들이 발표하는 통계는 신뢰하기 어렵다

 

매우 축소하는 느낌이 든다는 여러가지 방면으로

 

포스트를 올렸는데 솔직히 이게 단순히 실수이든 아니든 간에

 

그들의 대응 그리고 국제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자체가

 

통계데이터에 대한 확신도 가지지 않으며 국경을 폐쇄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멍청한 중앙은 먼지국이 이야기하는 데이터만 쥐고 모든 것을 대응하지만

 

그들은 결코 무능하지 않으며 의도적인 실수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인간이라면 전혀 신뢰 할 수 없는 데이터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 할텐데

 

아니면 특파원이나 여행을 가장한 중앙 비밀 인력이라도 투입하여

 

정보를 채취 해야 그게 정상적인 중앙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들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중앙은 국민들이 무시하는 그정도의 기관이 전혀 아니다.

 

그들은 무서우리 만큼 일관적인 자세를 취하기 때문이다.

 

중앙에서 의지를 가진다면 어떠한 비리가 터지더라도

 

불도저처럼 밀어 붙일 수 있는 추진력이 있는 기관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전 VIP들의 행보들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사 대 river만 봐도 VIP의 의지에 달린 문제이지 그들이 못하는 건 없다.

 

지금의 상황도 그렇다

 

의도적으로 뭔가 하려는 듯한 움직임이 강하게 의심이 된다.

 

해외 파견된 정보원들은 전혀 이 사실을 알 수 없을까?

 

내 생각에는 전혀 아니다.

 

해당국에 파견된 주재원 인력들만 가동해도 쉽게 채집 할 수 있는 정보들이 널리고 널렸다.

 

오늘도 의문 투성이인 하루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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