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대로 괜찮은가? 한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안전한가? 우한 폐렴

언덕위의바람 2020. 2. 1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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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첫 국내 보도후 약 한달하고 10일정도가 지났다.

 

현재 기본적인 정보 공개 자체를 거부하는 중국쪽에

 

미국이 꽤 불쾌하게 느끼는 듯한 행동들이 보여지고 있다.

 

공산당에서 언론들을 통제하고 조작된 자료를 흘리지만

 

흘려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재해석한 결과를 놓고 본다면

 

명백한 허위자료 유포 데이터 신뢰도 0%라고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자료를 정리하자면

 

중국에서 발표하는 자료중 완치자 수를 제외하고는 믿을게 없다는게 내 입장이다.

 

2월 9일날 올라온 모 동영상을 보면

 

중국에 관련된 인사가 9일날 기준으로 약 150만명이 감염되었을 것이고

 

사망자는 5만명이 넘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현 사태를 볼 때에 분명한 것은 그들이 집계하는 통계조차도

 

제대로 된 통계가 아닌 추가적인 + 알파가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사상자가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에서 남모르게 죽어가는 주민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게 나는 어느정도 심각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 폐렴이 사그러들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불안하다.

 

중국우한폐렴 국내 첫 보도 후 40일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

 

중국인사가 말하길 미국이라고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울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의 전염 창궐시기를 2월 18일을 기점으로 찍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이런 이벤트는 좀 피해 갔으면 좋겠지만(2월말??????????) ㅋㅋ

 

중앙에서 하는 행동을 봤을 때 전혀 신뢰가 가지 않는다.

 

우한폐렴관련하여 중국내부에서 반발이 심상치 않다.

 

또한 현재 모인 정보를 토대로 취합해본다면 쉽게 끝날문제도 아니다.

 

국경폐쇄를 하지 않는 정부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는다.

 

지금 또한 주식이 오버슈팅이 나오지만

 

과도한 상승은 분명히 실질적인 현 상황을 반영하게 된다면

 

폭락으로 되값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폭락을 항상 염두해두고 움직여야 한다.

 

위에서 말한 중국인사는 마일즈 궈 / (중국명) 궈원구이 이라고 불리는 사람이고

 

중국의 비리폭로로 유명한 사람이다.

 

국내에서는 다소 유명하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매우 유명한 유명인사다

 

이사람은 현재 미국에 망명을 신청 해놓은 상태이며 심사기간중에는

 

미국에서 별 문제 없이 지낼 것으로 보인다.

 

어쨋든 이 사람이 폭로한 이야기를 근거로 작성을 하였고

 

세계에 우한 폐렴이 전염되는 것을 염려한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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