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최후의 승자는 당연히 미국이다.

미중 갈등이라는 키워드에 담긴 의미는 매우 크다.

 

요즘에는 미국이 이렇다 할 뭔가를 내놓지 못하고 있어서

 

미국의 패권에 대해 잠시 의심을 했었지만

 

이제는 미국을 다시 의심 할 여지가 없음을 알겠다.

 

미국은 중국과의 패권전쟁에서 확실히 승리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단순한 하나의 나라나 국가가 아니다.

 

미국의 과학기술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압도적이다.

 

지금 우리가 보는 매스컴에서 보는게 미국 전력의 전부는 아니다.

 

우리가 공상속에서 나올만한

 

아직 무기로 개발되기 힘들것 같은 상상에 나래를 펼쳤을 때

 

그 한계점에 다다다라서 더이상 상상 할 수 없을 때

 

출처 :미 해병대

 

그 중에 나온 제일 파괴적이며 효과적인 무기가 현재 미국이 개발한 무기라고 해도 무방하다.

 

미중 갈등을 통하여 사실 중국이 많이 미국을 쫓아 왔다고 착각을 했는데...

 

전혀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절대적으로 앞으로 미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한다.

 

한국에서 미군철수? 절대 해서는 안된다.

 

최근에 파이브 아이즈에 한국 일본 인도를 넣는다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좀 오래 있다가 실질적인 실무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세계일보

 

세계 경제가 초호황국면으로 가는 것 같지만

 

언제나 큰 축제의 뒤에는 큰 충격이 왔다.

 

잠시 소설을 써 보자면...

 

서브프라임론으로 미국 집값이 폭등하고 있을 때

 

미국의 모든 국민은 부자가 되었고 모든 사람들은 환희에 차 있었지만

 

서브모기지 사태가 터지면서 모든것이 재앙이로 바뀌었고

 

미국판 주택금융재앙이 초래 되었다.

 

아직까지 그 후휴증은 유지 되는 중이라고 보인다.

 

그동안 풀었던 유동성을 분명히 어떻게든 해결해야 하며

 

큰폭으로 물가가 오르지 않았는데 점점 미국의 물가가 압력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유동성을 흡수하는 하나의 대체제인 가상화폐를 통하여 완충 작용을 하고 있으며

출처 : 세계일보

 

지금까지 풀어둔 돈은 미국이 가진 하나의 카드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큰 그림에서는 달러가 지역화폐의 몰락을 가속화 하여 경제 속국으로 전락시키기 위한 전략임을 인지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달러권 경제가 나쁘게만 생각 할 수 없는 부분이라 긍정적인 요소도 분명히 있다.

 

그러나 달러경제권에 속하게 된다면 IMF이후 급반등 하는 현상이 사라지고

 

엄청난 경쟁을 해야 할 것이다.

 

이게 문제인데...

 

제3세계 국가들은 어차피 삶이 지옥이고 재난인 상황이라 차라리 이쪽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의 충실한 생산기지로써 맡은바 소임을 다 하는 한국이 정말 다행스럽다.

 

출처 : 세계일보

 

앞으로는 절대 미국에 대항하는 정부가 들어서지 않았으면 좋겠다.

 

미국에 대항하는게 곧 매국이고 국가를 위험상황에 처하는 일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윗동네 어떻게 해보겠다고 설치고 옆동네랑도 어떻게 해보겠다고 깝치는

 

매국노새끼들이 있는데 매우 위험한 처사이다.

 

하늘이 노해서 천벌을 내릴 수도 있다.

 

출처 : 세계일보

 

제발 븅신같은 법 그만 만들고 정신차리고 세계이권에 숟가락좀 얻는 정치인이 좀 나왔으면 좋겠다.

 

아무리 숨기더라도 숨길 수 없는게 있다.

 

옆동네가 많은 걸 숨기는데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니가아는데 왜 숨기는지 모르겠다.

 

절대 미국이 옆나라랑 붙으면 이기니까 괜한 헛꿈 꾸지 말고

 

미중 갈등!!!!

 

세계 최강 천조국 미국!!!

 

주식시장도 미국은 연일 최고가 갱신인데 무엇이 두려우랴

 

극단적인 양극화가 대세인 요즘 미국 눈밖에 나면

 

하늘이 노해서 천벌을 내리니까 조심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