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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고 탐욕만 부리는 돼지같은 자들을
시장은 혼내준다.
요즘 시장 분위기를 보면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자금의 성격이 빨라졌거나 또는 급해졌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삼성전자 최고가 갱신으로 인해 많은 말들이 오고 가고 있습니다.
근데 왜 반도체보다 네이버나 카카오 주식이 더 좋아보이는데...
종목 탐구 할 여유가 없어서 잘 찾아보진 못했는데
확실히 차트상 같이가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어떠한 특별한 이슈가 있다고 보기는 힘든데
어느정도 무언가 자리를 잡아간다는 것을
눈치빠른 형님들이 움직이는 것 같다.
그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크게.. 찾아보지 않았지만
카카오는 조금씩 항상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찾아봤더니 차트가 엄청 이쁘게 계속 뽑혀나오고 있다.
거기에 동종업체이자 글로벌에서 나름 먹히는
네이버 또한 같은 방법으로 좋은 차트를 잘 뽑아주고 있다.
구글이 모든 스마트폰시장을 잠식 할 것 같은 두려움이
이제는 나름 입지를 구축한 우리나라 인터넷기업들이
시장에서 재평가 받고 있는 부분일수도 있다.
잘모르겠다. 그런데 언론은 조용하다...
이게 더 무섭다. 원래 좋은 주식은 조용하게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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