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뚜기떼 전세계적 재난의 시작 우한폐렴

지금 시장에서는 근거없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란에서 발생한 확진자를 제외하고 50명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전망중에 하나가

 

겨울이가고 봄이나 여름에 진입하면

 

우한폐렴(신종코로나19)가 사그러질것이라는

 

맹목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전세계적인 감염 현황이다.

 

임의로 적도선을 그어봤다.

 

적도 부근이 제일 기온이 높다.

 

그런데 보면 알 수 있듯이

 

전혀 기온의 상승과 무관하게 우한폐렴(신종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그러니까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 바이러스가 사그러드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

 

뉴스채널과 기타 채널을 이용하면

 

지금 먼지국에서 아파트를 봉쇄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곧 봄 그리고 여름이다.

 

모기가 창궐할때 과연 괜찮을까?

 

그들이 100% 사체를 처리했다고 자신 할 수 있을까?

 

제일 큰 걱정이다. 모기를 매개체로 전염병이 확산 될 수도 있다.

 

또한 이제 국제 곡물가격 동향도 주시해야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메뚜기 떼가 지금 아프리카에 강타하여

 

식량난이 가속화되고 있기 떄문이다.

 

위에서 볼 수 있듯이 메뚜기떼 이동 예상경로가 중국으로 잡혀 있다.

 

중국은 이전에 메뚜기 떼의 공습에

 

오리 10만마리를 투입하여 다 잡았는데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막으려 한다.

 

 

이렇게 많은 메뚜기떼...

 

지구 온난화 영향이 크다는 보도가 있었다.

 

실제 가까이에서 보면 성인 남성 주먹보다 길다.

 

올해 가을까지는 버티겠지만

 

분명히 겨울까지 이러한 재난 이슈가 딜레이 될 경우

 

엄청난 재앙을 준비해야 할 것이다.

 

올해는 금리 하락이나 상승을 전망하지 않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