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연일 코스피가 신고가를 갈아치우며 역사를 써내고 있다. 문통령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적게 조명 받고 있다. 요즘 언론의 최대 관심사는 대통령이 아마 반 이상이지 않을까 싶다? ㅎㅎ 이러한 순간에 시장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듯하다. 내 계좌는 그대론데 지수만 연일 신고가갱신을 하고 있으니 속이 타들어 갈 법도 하다. ㅎㅎ 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굴러먹다고 보면 이제는 왠만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수익은 그것과는 별개 정말 원론적인 이야기겠지만 신고가는 새로운 가격을 의미하는 것이고 현재의 가격에서 위에 매물대가 없음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언제나 새로운 큰 시세는 신고가를 통해 나왔음을 부정할 수는 없음이다. 그러나 시장의 50대50 누군가 벌면 누군가 잃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