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WHO총장의 펜데믹 선언은 이미 늦었다.

언덕위의바람 2020. 3. 1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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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총장의 펜데믹 선언은 이미 늦었다.

 

계속적으로 우한폐렴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문제가 많으며 국경폐쇄와 더불어 해외에 세운 공장을

 

전격적인 폐쇄를 진지하게 검토 할 필요성을 계속 제기 해왔다.

 

오늘로써 WHO의 펜데믹 선언으로 시장은 패닉이었고

 

뒤늦은 선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아쉽게도 국제기구의 이러한 선언을 함에도 불구하고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만 있을뿐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저 뉴스에서 자극적인 뉴스중의 하나일뿐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뭔가를 내놓기에는 힘든게

 

현실이다.

 

펜데믹이 선언은

 

전세계적인 전염병이나 병의 유행을 의미하며

 

WHO의 전염병 경보 6단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에 따라 경보 단계를 6단계로 분류한다. 1단계는 동물 사이의 전염이며, 2단계는 가축이나 야생동물에서 발견되어 소수의 사람에게 옮길 가능성이 있는 상태, 3단계는 사람에게 전염되어 소규모 집단 감염을 일으켰지만 사람 간 감염을 일으키지는 않은 상태를 말한다. 4단계는 사람 대 사람으로 전염이 번지기 시작한 것으로 대유행의 위험이 현저히 커진 상태를 말한다. 4단계가 되면 해당 국가는 세계보건기구와 협의해 여행자제 등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5단계는 해당 전염병이 동일 권역(대륙) 두 개 이상의 국가에서 발생한 상태이다.

마지막 6단계는 앞의 5단계를 넘어 다른 권역의 국가에서도 전염병이 발생한 상태로 이를 팬데믹이라 한다. 세계보건기구는 전염병 경보가 6단계까지 이르면 세계적으로 전염병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 팬데믹이 되려면 광범위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다수의 사망자가 있으며, 강력한 전염성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계절 감기 등은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지만 팬데믹 전염병에 포함하지 않는다. 또한, 전염성이 없는 암 등의 질병은 유행하더라도 팬데믹에 해당하지 않는다.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와의 차이

팬데믹에 앞서 선언되는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전염병의 위험을 경고하고 확산을 방지하여 감염병 전파의 차단에 중점을 두도록 경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면, 팬데믹은 이미 해당 감염병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상황 자체를 인정하고, 개별 국가에 있어서의 감염관리, 즉 진단과 치료 및 억제에 초점을 두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언된다는 차이가 있다.

사례

역사적으로 대표적인 팬데믹은 14세기 중세 유럽에 발생한 흑사병이나 20세기에 유행한 스페인 독감 등이다. 세계보건기구는 1968년 홍콩독감과 2009년 인플루엔자 범유행(신종플루)을 일으킨 신종인플루엔자A(H1N1)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하기도 했다. 2020년 2월 26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여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한 팬데믹의 가능성을 예고했으며, 이 질환이 3월 들어 전세계로 확산되어 심각한 양상을 보이자 WHO는 3월 11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대하여 팬데믹을 선언했다.

 

출처 : 다음백과

 

WHO의 펜데믹선언과 더불어 그간의 기후변화로 인해

 

후속적인 전염병이 창궐 할 여건이 갖춰져 있는 상태이며

 

그렇게 흘러갈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

 

지금은 애널리스트 및 금융컨설턴트들은 주식을 계속 사야되며

 

그간에 주식시장에 들어온 자금들은 그 전과 자금의 성격자체가 다르다라고 하지만

 

개미는 개미일뿐 기관(각종증권사) 외국인(외국계 증권사라고 보는게 맞음 골드만이나 모건 메릴린치등)과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이길리 없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우는 이 상황은 개미들이 인지하지 못한

 

어떠한 일이 있다는 것이 분명하다.

 

오늘부로 3 ~ 4번째 같은 그림을 올리고 있는데

 

저기 보면 분명히 기온이 높은 적도를 접하고 있는 나라들을 볼때에

 

기온이 올라간다고 해서 병이 발병하지 않거나 줄어든다는 말은

 

전혀 신뢰 할 수 없음을 다시한번 밝힌다.

 

이러한 무식한 확신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정부는 우왕좌왕하고 있으며 먼지국에게는 1도 말한마디 못한다.

 

결국 개개인이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 나쁜 상황을 해쳐나가는 수 밖에 없다.

 

올해 여름에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가을을 넘어 겨울이된다면

 

2008년 금융위기 사태를 넘어 더욱더 극심한 경기침체를 겪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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