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직도 날은 춥다.

언덕위의바람 2021. 3. 8.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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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급해지고 있다.

 

나 역시도 여유를 가지려 하고 있지만

 

한켠으로는 조급하다.

 

이번에는 금리가 오를까? 내릴까? 언제까지 이어질까?

 

조 바이든의 영향으로 많은 시장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

 

한국과는 미국은 조금 다를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미친놈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민주당이 집권하면서 한국기업들의 기술력은 향상되고 있다.

 

그게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간에 말이다...

 

시장이 제대로 불이 붙어 어디까지 갈지도 이제 예상하지도 못하겠다.

 

5년이상 박스권을 그리던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으로 돌아섰는데 겨우 1 ~ 2년만에 하락 할 것 같지는 않다.

 

세금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 시장의 추세는 생각보다 길것으로 생각된다.

 

한국경제가 회복되는 것은 물론 세계적으로 코로나19이후 많은 국가들이 타격을 받았고

 

이제는 회복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전세계적인 경기호황은 넘사벽 지수를 만들어내지 않을까 싶다.

 

이때까지 우려하던 금리 상승도 적정선에서는 용인하고 금리인상이

 

오히려 호재가 되는 시장을 맞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사이클에 한몫챙기고 잘 빠져 나와야되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다.

 

망가져버린 내 생활패턴... 이것부터 바로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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