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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우 금리 0.25% 올려 금리 역전현상에
당장 망할것 처럼 떠들던 언론이
이제는 아무것도 아니란듯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봐야한다.
지금부터 부채를 줄이라는 글로벌 신호이며
절약하고 아껴서 대비해야 한다.
현재 미국의 많은 정책들과
글로벌 흐름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강달러가 아닌 약달러를 원하고 있다.
왜? 왜 하필이면 약달러인가? 라는 의문이 먼저 든다.
그나마 선방하고 있던 반도체 업계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
배부르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정말 허기가 가득찬 시기가 도래 할 것으로 보인다.
어서 빨리 새롭게 육성하는 신성장 산업들이 커줘야 한다.
언제까지 방어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새로운 신산업들이 새로운 버팀목이 되지 않는다면
많은 댓가를 치뤄야 한다.
아니 아예 경제 활력 자체를 잃어 버릴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불안한 대외 여건 속에서 기존의 산업들이 더 선방해주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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