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국경제 호황으로 접어드나?

언덕위의바람 2018. 5. 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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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요즘에 경기침체니 뭐니 말들이 많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죽고 군산gm공장 폐쇄하고 실업률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이렇게 실업률이 높아지고 경기가 안좋은 부분에는


질낮은 노동환경을 제공하는 사회적책임이 큽니다.




그리고 그것을 법적으로 권리를 보호해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쁜 노동환경을 제공하며


일자리는 많은데 왜 일을 하지 않는가? 라는 말을 많이합니다.


이제는 노동자의 권리도 존중해줘야 하는 시기가 도래한것이 아닌가합니다.


사회 전체적으로 서로가 고민을 함께 나눠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합니다.


작년 10월경에 저에게 와서 경기가 어떻게 될 것 같냐고 하길래


당시에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반도체가 잘 나가던 시절이었고


그것을 제외하더라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었기에


지금부터 짧게 잡아도 약 2년간은 호황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당시의 경제적 여건상 괜찮은 여건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당시의 상황과는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약 2020년까지는


호황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습니다.


참 대통령님은 좋은 시절에 대권을 잡으셔서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만한 역사를 남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관계부처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한몫하며


국정방향이 올바르게 흐르고 있음을 알 수 있고


많은 곳에서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는 당분간 호황에 접어 들것입니다.


지금은 호황에 접어들만한 모든 여건들이 갖춰지고 있습니다.


반도체가 주도하던 경제가 이제는 전반적인 산업전체의 


호황을 가져 올 것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유가도 오르고 있고 환율도 적정선에서 움직여 줄 것으로 보여지며


다만 부동산의 문제와 가계부채가 많은 부담을 줄것 보이지만


대외 경제에 많이 영향을 받는대한민국 구조상 


전세계의 호황은 긍정적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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