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다.

언덕위의바람 2020. 7. 29. 20:37
반응형

요즘에 주식시장이 매우 좋은 성과를 보이기 시작하고

 

신종코로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시장을 뒤덮기 시작한다.

 

그러나 백신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올 연말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당장은 오랜기간 후에 이야기일 것 같지만 곧 3개월 이내에 벌어질 일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안전성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대표선수로 떠오르는 똘똘한 백신 및 치료제 몇개가

 

언론에서 엄청 떠드는데

 

먼저 모더나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한다.

 

모더나의 경우 내가 봐도 현재까지 나온 백신이나 치료제 중에 현재까지는 최고로 좋은 약효를 보이는

 

백신임은 틀림없어 보인다.

 

다만 짧은 기간에 개발한 백신으로써 백신의 구실을 제대로 할지가 관건이다.

 

백신을 맞고 맞은 환자들 모두가 항체가 생성된것 좋은 이야기 이지만

 

그 항체가 언제까지 유지되는가가 관건인데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왜냐하면 개발기간도 짧을 뿐더라 아직까지 거기까지 이야기 할 만한 수준의 데이터를 수집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에 독감백신처럼 같은 지속성을 아니 그게 아니라하더라도 몇달간의 지속성만 보여줘도

 

성공한 케이스로서 모든 자산을 금융시장에 쏟아 넣어도 될 만큼 모든 투자심리가 개선 됨은 물론이거니와

 

경제지표가 수직상승을 기대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또한 이후로 모든 제약사 및 바이오 관련 주식들은 수직하락하게 될 것이고 전통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 해질 것 같다.

 

그런데 아직 데이터 수집기간이 짧고 후휴증에 대한 이야기가 단 하나도 없다.

 

그러니까 정리해서 아직 안전성을 검증하기에는 기간이 너무 짧은 이 상황에서

 

올 연말에 모더나를 모든 사람들이 접종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인다는 것이다.

 

이 안전성도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모든 사람들이 접종하고 후휴증은 누가 책임 질것인가?

 

올해지나고 내년 연말쯤 가면 그래도 믿을만한 데이터라고? 조금은 신뢰해줄 수 있는 데이터가 하나둘씩 나오게 될텐데

 

시간이 없고 급박하다는게 업계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또 한 변이도... 큰 변수 중 하나이다.

 

나 역시도 같은 생각이며 올해는 어떻게 잘 버텨서 넘어가겠고 마이너스 금리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효과를 내는 모든 정책수단을 강구하는 각국정부들의 행보를 볼 때

 

금융에 취약한 개도국들이 잘 버텨줄지 의문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걱정은 이제 좀 덜어도 될 시기도 아니다.

 

달러가 그렇게 많이 풀리고 약달러 아니 강유로 상황으로 넘어가는 이 상황에서도 아직까지

 

원달러가 하락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하게 봐야하는 지표중 하나이다.

 

금값역시 언론에서 떠드는데 금이라는 것도 가격이 언제나 무너지기 마련이다.

 

언제 가격이 무너졌는지 한번 공부해 볼 필요는 있어 보인다.

 

언제쯤 금리 상승기가 도래 할까?

 

자의가 아닌 시장에 의해 반강제적으로 금리가 상승하는 시대가 도래 하는 것도 감안해야 한다.

 

지금 당장은 인플레가 유발되고 시장에서 좀 더 춤을 춰도 되는 시기이나...

 

아무리 봐도 올해 연말이 너무나 걱정된다.

 

모든 구간에서 셧다운이 들어가는 상황에서 후진하는 경제성장이 플러스로 돌아 설리가 없다.

 

올해는 물론이거니와 내년에도 안심 할 수 없고 최소한 3년 이벤트로 봐야 한다.

 

그래도 모더나라는 백신이 나온것만 해도 정말 대단한 성과임은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지금당장 주식에 투자하는게 옳다고 보진 않는다.

 

그저 스태그플레이션 구간으로 진입하는 시점이다.

 

경기는 나빠지는데 물가가 오르는 그런지점... 그렇다고 주식을 사도 금을 사도

 

자산을 증식 시킬 수 없다.

 

결국 이번 큰 태풍이 지나가고 살아남은 기업 중

 

시대를 주도 할 만한 회사는 모든 것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금융업에 대한 코멘트가 계속 나오고 있고 해외에서 사업 할 때

 

합작회사 형태로 진출해야 한다는 소리가 점점 나오고 있다.

 

우리나라가 기초기술이 있었던가? 언제나 기초과학을 본질기술을 무시한채 그저 단순노동에 모든 국가적

 

역량을 집중했고 또한 집중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을 잘 안다.

 

국가는 시대의 흐름을 쫓아 분명히 국내 공장을 줄이게 될 것이고 제조업 종사자들은 줄어들 수 밖에 없으며

 

많은 것들이 시대의 흐름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시점에서 변하고 있다.

 

어려움과 기회가 동시에 공존하고 있다.

 

위험을 무시하고 기회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위험에 초점을 맞춰야 할지 언제나

 

머리가 아프다. 최고의 해답은 적정한 규모의 자산을 위험에 노출시키는게 맞는듯 하다.

 

상방은 막고 하방도 막은 가두리 장세.... 참.... 어렵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이게 제일 중요한 문제다.

반응형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식시장 거품이 슬슬 쌓여 가는 시기  (0) 2020.08.31
그냥 써보는 한국시황  (0) 2020.08.15
나는 투자자? 투기꾼?  (0) 2020.07.28
잡생각  (0) 2020.07.27
고덕신도시 전망은 밝을까?  (0) 202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