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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우한폐렴) 제조업강국 한국의 기사회생

신종코로나19를 먼저 맞은 먼지국과 우리는 한풀꺽이는 추세로 보인다. 다만 데이터상에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적인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면 그게 전혀 아니다. 은폐하려고 하는 민간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고 그게 실제적인 통계로 잡히지 않고 본인들 자체 방역을 실시한 후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업무를 재개한다는 점이다. 또한 처음과는 다르게 이동동선에 확진자가 있어도 사업장 폐쇄가 아닌 전면방역 실시후 사업개시를한다는 점이다. 대구에서 신종코로나19(우한폐렴)가 발병하고 유행하는 가운데 한국의 의료인력대부분이 대구경북에 집중배치되어 질병을 관리했고 그 성과로 한풀꺽인 데이터를 내놓는다며 자축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을 막는데 한국의 의료인력 대부분을 배치한것과 더불어 대구경북에서 발병한 대부분 확진자 대다수가..

잡담 2020.03.28

넉두리 잡담

뭔가 글을 쓰고 싶지만 마땅한 이미지가 없다..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부르는 것에 사람들이 많이 나쁘게 생각하는데 코로나19로 부르면서 개념인인척하지마라 매우 기분나쁘다. 코로나19가 아닌 우한폐렴이 맞다. 우한에서 시작되었으니까 경제가 후진기어 넣고 엑셀밟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유가폭락 그리고 채권가격 폭등 및 반락 원달러 환율 상승 달러 강세를 지나 초강세 국면 꾸준히 팔아치는 외국인들 급격한 금리인하 이제 쓸수 있는 모든 카드를 써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경기가 나아질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다는것 이전 금융위기는 금융 -> 실물로 전이되었는데 이번 위기는 실물 -> 금융 -> 실물로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런데 이게 말장난인게 실물이 악화되면 언제나 금융이 박살나게 되어있었고 어..

잡담 2020.03.23

코로나19백신 길리어드사 렘시데비르 5월개발 확정이라는데...(우한폐렴)

오늘부로 우한폐렴 신종코로나 19 발병국가가 150국가를 넘어섰다. 거의 전세계적으로 이제 발병이 일어났다고 봐도 될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건 뭘까? 노인들이 감염될 경우에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는다는 보도가 맞는 것일까? 치사율이 2%이내라고 하지만 각 나라 보건체계에 따라 치사율이 결정되고 있다. 노인 인구가 많다는 이탈리아의 경우 치사율이 6%이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이란도 그 뒤를 따라서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현재 4%대이며 이게 재미있는것은 완치율이다. 먼지국의 통계를 믿을 수 없다고 이전에도 수없이 말했다. 그런데 먼지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같은 현상이 일어 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급격히 늘어난 이유도 있겠지만 각 나라별 완치율이 20% 내외이다. 특이하게도 먼지국과 퐁콩등을 제..

잡담 2020.03.15

WHO총장의 펜데믹 선언은 이미 늦었다.

WHO총장의 펜데믹 선언은 이미 늦었다. 계속적으로 우한폐렴에 대한 글을 기고했고 문제가 많으며 국경폐쇄와 더불어 해외에 세운 공장을 전격적인 폐쇄를 진지하게 검토 할 필요성을 계속 제기 해왔다. 오늘로써 WHO의 펜데믹 선언으로 시장은 패닉이었고 뒤늦은 선언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혼란으로 빠져들었다. 아쉽게도 국제기구의 이러한 선언을 함에도 불구하고 구속력이 없는 권고사항만 있을뿐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저 뉴스에서 자극적인 뉴스중의 하나일뿐 사람들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와닿는 뭔가를 내놓기에는 힘든게 현실이다. 펜데믹이 선언은 전세계적인 전염병이나 병의 유행을 의미하며 WHO의 전염병 경보 6단계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의 위험에 따라 경보 단계를 6단계로 분류한다. 1단계는 동물 사..

잡담 2020.03.12

2020.03.04

이노비오라는 미국 회사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바이오 테마주 쯤 되는 회사입니다. (신종코로나 테마주 같은 느낌) 어쩌다가 매매하게 되었는데... 큰 수익은 아니고 조금 수익 보았습니다. 미국시장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하게 된 점도 있고 한방에 70%를 그 자리에서 쏴버리더라구요. 거기에 장종료후 프리마켓에서 20%더 쐇구요... 전세계적으로 나쁜 이벤트를 기반으로 돈을 벌었다는 것에 조금 찜찜한 면도 있습니다. 빅숏에 보면 브래드피트가 월가 출신의 트레이더로 나옵니다. 그가 말한 대사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국가가 망하는데 베팅을 걸었다고 난 이래서 비인간적인 금융업이 싫다. 실업률이 1%가 올라가면 자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늘어나는지 아느냐? 라는 대목이 있습니다. 금융이라는게 권리싸움입니다. 전혀..

매매 2020.03.05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치사율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없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 치사율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는 없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우한폐렴)에 대해 정확한 치사율을 말하기는 어려우나 2 ~ 4%라는 외신의 보도가 있다. 그러나 각 나라별로 상이하다. 오늘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외신 전문의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현재 먼지국을 비롯한 한국 또한 별일이 아니라는 식의 보도를 내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한다. 아래의 자료는 CNBC자료이며 패널은 전문의이며 현재 동영상의 내용은 미국의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현황과 더불어 국민들이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영상의 일부를 캡쳐해 왔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나라에서도 일상생활을 하기 시작했는데 전혀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먼지국의 경우 얼마 되지도 않은 ..

잡담 2020.03.05

신종 코로나 세계 현황 (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세계 현황 (우한폐렴) 일전에 제가 작성하던 때보다 많은 나라들이 빨간색으로 칠해지기 시작했죠? 이제 시작입니다. 봄이나 여름에 막연하게 신종 코로나 (우한폐렴)의 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데... 이게 사실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게 부작용이 없는 백신을 개발하는게 문제인겁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거나 더워져도 전혀 상관이 없다는 걸 세계지도가 보여 주고 있죠? 이전에 작성 할 떄에는 아프리카 2개국 중동 2개국 동남아 몇개국 정도였는데 이제는 더운나라 추운나라 가릴것 없이 퍼져 나가고 있습니다. 전혀 봄이나 여름 날씨의 건조유무에 따라 영향을 받는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나 현재 각국에서는 이 모든 상황을 무시한채로 공장을 가동..

잡담 2020.03.04

차이나 게이트 나는 개인이오?

조선족 퇴출 운동이 지금 한국에서 한창이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현재 상황은 대략 그러하다. 먼지국에서는 먼지국 VIP에 대한 비방 먼지국에 대한 불온 글을 게재한 사이트 등에 접속한 흔적이 남을 경우 공안이 해당자에게 직접 찾아가 조사를 한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먼지국 공안은 우리나라 경찰과는 전혀 다른 포스를 보이는데 한국에서 깽판치는 먼지국 사람들은 한국경찰이 출동해도 별로 무서워하지 않지만 공안이 출동하면 저렴한 표현으로 질질싼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인권이 없고 오로지 임무 완수 규칙을 철저하게 지키도록 만들 뿐이다. 그들에게 저항 할 경우 특공대가 출동하거나 군대가 출동하는 경우도 있다. 이게 현실이다. 그래서 불온한 사이트를 특정 문자에 새겨 링크를 걸고 조센족들이나 한국어를 할..

잡담 2020.02.29

코로나 국가재난 그 다음편은? 싼샤댐 붕괴?

코로나가 국가적 재난으로 취급 받고 있는데 올해는 많은 재난이 예고 되어있는 것 같다. 일본 도쿄올림픽 개최 취소가 잠재적으로 남아있고 또한 싼샤댐 붕괴를 예측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싼샤댐이 붕괴가 된다면 많은 문제점이 생기는데 그것을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싼샤댐은 먼지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댐이자 세계 최대규모의 수력발전소 입니다. 양쯔강(장강) 중상류인 후베이성 이창의 협곡을 잇는 댐이다.(그놈의 후베이 또나왔네) 높이는 185m에 길이는 2.3km로 최대 저수량이 약 390억톤, 발전설비 용량은 2250만kw로 일반적인 원자로 출력의 23정도이다.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공사였기 떄문에 먼지국의 토건업계에서는 80년대 한국 한강종합개발사업 혹은 63빌딩처럼 토목기술을 과시 할 때 업적..

잡담 2020.02.28

우한폐렴(신종코로나19)치사율 사실일까?

약 1 ~ 2%정도로 추정되는 사망률이 국내 통계에 제시되어 있다. 지금은 확산 초기단계를 넘어서는 과정에 봉착한 한국의 경우 지역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사망률은 상승 할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중앙재난대책본부등 여러기관이 지금 우한폐렴에 대해 관여하고 있다. 중앙에서는 관계기관의 협동으로 좋은 성과를 내겠다고 하지만 결국 책임을 떠넘기는 일을 하고 모든 지침에 혼선을 주게 될 것이다. 현재 내리는 지침에서도 많은 맹점이 발견되고 있으며 많은 병상이 확보되었다고 떠들지만 현실은 다르다. 과잉반응으로 치부하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현실을 보게 될 것이다. 46세 남성인분이 지난주 수요일부터 기침과 미열이 있길래 지난주 금요일 남구보건소에 전화를 걸어 기침과 미열이 있고 2..

잡담 202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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