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19를 먼저 맞은 먼지국과 우리는 한풀꺽이는 추세로 보인다. 다만 데이터상에 그렇다는 것이고 실제적인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면 그게 전혀 아니다. 은폐하려고 하는 민간의료기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고 그게 실제적인 통계로 잡히지 않고 본인들 자체 방역을 실시한 후에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업무를 재개한다는 점이다. 또한 처음과는 다르게 이동동선에 확진자가 있어도 사업장 폐쇄가 아닌 전면방역 실시후 사업개시를한다는 점이다. 대구에서 신종코로나19(우한폐렴)가 발병하고 유행하는 가운데 한국의 의료인력대부분이 대구경북에 집중배치되어 질병을 관리했고 그 성과로 한풀꺽인 데이터를 내놓는다며 자축하고 있지만 대구경북을 막는데 한국의 의료인력 대부분을 배치한것과 더불어 대구경북에서 발병한 대부분 확진자 대다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