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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떼 전세계적 재난의 시작 우한폐렴

지금 시장에서는 근거없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이란에서 발생한 확진자를 제외하고 50명이 사망했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의 전망중에 하나가 겨울이가고 봄이나 여름에 진입하면 우한폐렴(신종코로나19)가 사그러질것이라는 맹목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전세계적인 감염 현황이다. 임의로 적도선을 그어봤다. 적도 부근이 제일 기온이 높다. 그런데 보면 알 수 있듯이 전혀 기온의 상승과 무관하게 우한폐렴(신종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다. 그러니까 기온이 올라가는 것과 바이러스가 사그러드는 것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것 뉴스채널과 기타 채널을 이용하면 지금 먼지국에서 아파트를 봉쇄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곧 봄 그리고 여름이다. 모기가 창궐할때 ..

잡담 2020.02.25

대구 경북 대형마트 신종코로나19를 대비하여 마스크 찾아다니다. 결국 찾음 KF94 구미 이마트

오늘 대구에서 마스크를 살려고 여러 마트를 돌아 다녔는데 한군데도 찾을 수 없었다. 신종코로나19가 그렇게 심하단다... 그래서 조금더 사이드로 나가기로 했다. 구미에 롯데마트에 먼저 들렀는데.. 없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옆에 있는 이마트에 들러봤다. 한개에 4천원 꼴 뭐가 이렇게 비싸나 싶을 정도로 가격이 폭등했다. 저기 제일 위에 있는게 한봉에 10매 그러니까 4만원 되시겠다. 10매 셋트의 경우 개당 4천원 꼴 5매 셋트일 경우 개당 5천원 꼴이다. 여기는 이마트가 아니라 이마트 앞에 있는 약국에서 팔고 있는 것이다. 가격이 너무 깡패 같아서 사기 싫었지만 단기간에 끝날 이벤트는 아닌것 같아서 3봉 샀다. 사면서도 진짜 웃겼던게.. ㅋㅋ 이마트에서 원래는 물건사려고 했는데 마스크가 없어..

잡담 2020.02.22

대구 마스크 찾아 삼만리 신종코로나19 우한폐렴

오랜만에 본가에 내려갔다. 아버지 약 지으러 대구에 병원을 찾았다. 약을 짓고... 마트에 마스크 현황이 어떻게 되나 싶어서 대구 북구 칠성동에 있는 이마트로 향했다. 근데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와서 칠성동 이마트가 폐쇄 되어 있어 주차장 진입 자체가 불가 했다. 그래서 바로 옆에 있는 롯데 마트에 갔다. 칠성동에는 이마트랑 롯데마트가 근거리에 위치 하고 있다. 바로 옆에 있지만 롯데 마트는 문을 닫지 않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롯데마트 오픈기전인데 이렇게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무슨 이벤트 행사라도 하는 줄 착각을 할 정도였다. 오픈하고 차례로 입장하자마자 이 많은 인파들이 마스크를 찾아 위생품이 있는 코너에 이만큼의 줄이 다시 만들어 졌다는 것이다. 티비에서만 봤지만... 대구의 상..

잡담 2020.02.22

한국 경제 악화는 이제 시작이다.

생각보다 한국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현재 확진자만 하더라도 200여명이고 잠재적환자는 5천명 그중에 지금 검사 들어간 환자가 5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게 끝은 아니다. 각 병원에서 실제적으로 공식적인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환자가 오더라도 은폐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단 한명의 환자의 실수로 인해 병원폐쇄가 일어난다면 병원측에서는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기 떄문에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 아마 국내 대형병원 대부분이 동일하게 강력하게 통제하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상황이 상황을 더욱더 악화시키고 있다. 지금 당장은 별문제 없는 듯 보이지만 먼지국이 그랬듯이 정확한 데이터 공유가 없다면 제대로된 방역이 가능 할리가 없다. 더군다나 중앙에서는 강력한 통제를 하고 있..

잡담 2020.02.21

동남아 경제위기 한국으로 번지지는 않나?

베트남을 필두로 동남아시아가 왜이렇게 걱정 되는지... 우리나라도 곧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어질 가능성이 점쳐지는데 우리나라가 스톱되면 동남아라고 괜찮을까? 베트남 지수가 1100에서 800까지 주저 앉았다. 사실 3일전부터 계속 베트남에 대해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귀찮아서 작성하지 않고 있다. 신종코로나19(우한폐렴)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괜찮다고 떠들어대던 애널리스트들도 한발 물러서기 시작한다. 왜 한국에서는 펀드가입을 하지 않느냐는 것은 현재 상황이 잘 말해주고 있다. 모든 정보를 틀어막고 말 같지도 않은 전망을 해대며 개미들을 꼬시며 폭력을행사하는데 어느 개미가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왜 동남아를 이야기하면서 베트남을 이야기 하느냐라고 한다면 베트남이 우리나라 교역국가운데 랭킹 5..

잡담 2020.02.19

이여영 월향 대표 어려운 순간일수록 더 큰 도전으로 돌파할 수 있습니다.

최근 들어 유투브에 구독하는 채널이 많이 늘어났다. 그 중에 한명이 월향 이여영대표이다. 다소 쎈 발언이나 한국인 특유의 여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버리는 여전사 같은 아니 장군 같은 그런 사람이다. 어려운 순간일수록 더 큰 도전으로 돌파 할 수 있습니다. 이여영 1981년 12월 29일 (40세) 칼럼니스트, 전 신문기자, 월향대표 그리고 방송인 헤럴드 미디어 기자, 중앙일보 기자, 월향대표 출생 : 부산 성일여고 서울대학교 생물자원공학부 천연섬유전공 졸업 (현 바이오소재공학) 요즘에 몇몇 즐겨보는 유투브 채널이며 술은 자주 마시지만 잘 마시지는 못 하는 그런 사람이다. 발언 하나하나가 재미있고 특유의 기업가로써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어 볼 수 있다. 다소 털털해보이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닌것 아닌가라고..

인물 2020.02.19

주식시장 채찍의 늪에 빠진것은 아닌가?

오늘 장이 매우 탄력이 떨어졌다. 크게 매매를 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보낸듯하다. 그림을 올리는데 마음 먹은대로 올라가지 않는다. 사람들이 흔히 착각하는게 소위 말하는 애널리스트라는 사람들이 한국시장이 저평가 되었다는 개소리를 많이 한다. 한국의 경제구조상 기형적인 면면이 경제 생태에서 아주 잘나타나는데... 작년까지만해도 싸다고 헛소리를 해대던 애널이라는 작자들이 이제는 별로 싼 구간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면 지수는 어떻게 되었나? 우선 코스닥부터 살펴보자. 일봉으로 보면 미중무역갈등이 마무리되고 보기에는 바닥을 잡고 상승을 하기 시작한듯 보인다. 진짜 그럴까? 조금 길게 가져온 주봉이다. 현 문VIP 당선이 점쳐지고 지긋지긋한 횡보장을 탈출 시켜줄 것이라 기대하고 쳐 올랐던 장이다. 물론 삼성전자의 ..

잡담 2020.02.17

한국기업들도 이제는 글로벌 게임에 합류 할 수 있을까?

금융시장 환경을 계속 변화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산업적 인구구조적인 환경이 변하면서 거기에 걸맞는 금융정책을 펼쳐 왔다. 글로벌 장기 저금리 시대가 도래하고 있는 가운데 4월 이후 미국 연준의 행보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게 될 것이다. 지금 시장에서 예상하기로는 올해 2번의 금리 인상을 기대한다는 전망이 있다. 물론 어떠한 이유에서인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전망은 전망일 뿐이다. 저금리에 취해 엄청난 유동성이 시중에 풀린 가운데 정말 다시 금리가 오를수 있을까?라는 의심이 앞선다. 미국의 금리인상 2번이야 큰 문제가 없겠지만 장기적인 금리인상 기조에 접어 들것인가 말것인가 하는 문제이다. 뭐 이런 전망은 일단 제쳐두고 현재까지 방향성을 유지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엄청난 자금이 분명 주식시장으로 쏠리..

잡담 2020.02.17

앞으로 어떻게 될까?

앞으로 얼마나 더 어려워질려고 하길래... 이렇게도 많은 테크닉과 정보가 공유가 되고 있는지.. 참 어렵다.. 오래전 시스템 트레이딩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무슨 환상속에서만 존재 할 것 같은 소위 말하는 돈 벌어주는 기계(소프트웨어 혹은 로직)를 소계 받았다. 물론 아주 초기단계의 시스템 트레이딩은 테스트를 하면 성적이 좋지 못 했다. 그러나 점진적으로 시스템 트레이딩을 다듬은 몇몇 투자자들은 시스템 트레이더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신호를 주는 시스템이 아닌 직접 사고 파는 로직을 입력 해놓으면 알아서 자동으로 매수 매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게 만든 시스템들이 이제는 시장에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아직은 좀 더 갈고 닦아야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미국에서는 이러한 시스템 트레이딩을 기반..

잡담 2020.02.16

이대로 괜찮은가? 한국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안전한가? 우한 폐렴

중국 우한 폐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첫 국내 보도후 약 한달하고 10일정도가 지났다. 현재 기본적인 정보 공개 자체를 거부하는 중국쪽에 미국이 꽤 불쾌하게 느끼는 듯한 행동들이 보여지고 있다. 공산당에서 언론들을 통제하고 조작된 자료를 흘리지만 흘려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람들이 재해석한 결과를 놓고 본다면 명백한 허위자료 유포 데이터 신뢰도 0%라고 볼 수 있다. 다시 한번 자료를 정리하자면 중국에서 발표하는 자료중 완치자 수를 제외하고는 믿을게 없다는게 내 입장이다. 2월 9일날 올라온 모 동영상을 보면 중국에 관련된 인사가 9일날 기준으로 약 150만명이 감염되었을 것이고 사망자는 5만명이 넘었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현 사태를 볼 때에 분명한 것은 그들이 집계하는 통계조차도 제대로 된 통계가 아닌 ..

잡담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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